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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치료/핌스(PIMS)치료

#회전근개파열, 비수술 핌스치료 세바른병원에서

비절개, 비수술, 최소침습수술 세바른병원 2023. 4. 27. 14:06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어깨에 찌릿한 통증을 한번쯤

느껴보셨겠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해 단지

잘못된 수면자세나 어깨를 많이 사용해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단순 근육통이라 생각하고 이를 가볍게

 생각하여 검사나 진단도 하지 않고 지내시는 분들이

의외로 주변에 많습니다.

 

어깨의 경우 움직임이 많은 관절이며 인대나 힘줄이

가진 안정성이 비교적 취약 하다보니 충격이나

긴장상태에서의 자극등에 쉽게 손상을 입을 수가

있어 초기에 어깨 통증양상이 심하지 않아서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겠지만 이를 장시간동안 방치한다면 통증이

심해질 뿐 아니라 초기에 간단하게 치료를 할 수

있었던 부분들이 추후에는 복잡한 치료로도
이어질 수가 있어 조기에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될 수 있는
어깨질환인 만큼 어깨에 지속적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신속하게 전문의에게 정밀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어깨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무리한 운동을 통한 부상이
젊은 층에서 발생을 하는 반면에 중장년층 이후는
퇴행성 변화가 생기거나 혈액순환이 저하가 되어서
변형이 생겨 발생을 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질환이 아니다 보니 어깨통증발생시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어깨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은
어깨통증과 움직임의 제한이 발생되는 공통점이
있으며 팔을 위로 들어올리거나 뒤로 돌리는데 있어
어려우며 밤에 어깨가 아픈 야간통이 발생을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오십견질환의 경우에는
타인이 팔을 올려줘도 잘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고
회전근개파열질환의 경우 팔을 들어올려주면 올라가는
경우가 많지만 두 질환이 같이 오는 경우들도 있어
증상만으로 두 질환을 구별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핌스(PIMS)치료를 받으셨던 환자분들의 케이스를 보면
회전근개손상으로 인한 이차성경직으로 인해 내원을
하신 분들이 70%이상 가장 많았으며 오십견질환으로
인해 내원하신분들은 17%, 석회성건염이 3%
회전근개파열이 1%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40대에는
남성보다는 여성의 어깨질환 발병률이 높았으며
핌스치료를 받은 2,000례 환자케이스를 보면
1,770례이상이 핌스 치료후에 평균적으로 80~90%
어깨통증이 호전이 되었다고 답을 할 만큼 환자

만족도가 높은 어깨질환 비수술치료입니다.

 

어깨통증이 발병된다면 자가진단을 통해 이를 판단
하기보다는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본인이 현재
겪겨 있는 질환을 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며 단순
근육통이라 생각해 이를 방치한다면 손상이 누적되어
완전파열로 이어져서 수술로 넘어갈 수 있다보니
초기에 어깨질환 발생시 빠른 검사 및 그에 따른
정확한 진단을 요하며 초기에 이를 발견을 하고
치료를 할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고도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인 핌스(PIMS)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었던 어깨질환을
수술밖에 없다보니 울며겨자먹기로 선택권없이 어깨
수술을 하곤 하였지만 근래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어깨 회전근개파열을 치료하는 핌스(PIMS)치료를

통해 간단히 어깨질환을 치료하고 있는데 핌스치료

경우 프롤로테라피치료와 기능적 근육내 자극치료가

결합한 어깨비수술치료 약물을 이용하여 관절에

발생한 염증이나 유착을 해결해준 다음 특수바늘을

이용하여 굳어져 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어깨 회전근개파열의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핌스(PIMS)치료는 수술적 치료가 아닌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으로 치료에 대한 과정이 간단하여 고령자나
고혈압등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도 부담감없이 받을 수
있는등 핌스치료후 당일 귀가가 가능한것이 장점으로
통증과 운동제한을 동반하는 회전근개파열이나
석회성건염등 대부분의 어깨질환치료에
핌스치료를 적용할 수가 있습니다.

 

 

핌스(PIMS)치료의 경우 이 두가지 방법들을 적절하게
혼합을 해 관절손상을 제거함과 동시에 통증없이도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치료라 할 수 있으며
전신마취나 피부절개가 필요로 하지 않고 수면마취만으로

충분히 어깨질환을 치료할 수가 있어 환자분들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치료로 수술적인 치료가 아니다보니
병변을 제외한 정상적인 조직에 손상이 가지 않고
시술 당일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나면 퇴원이 가능한
것도 핌스(PIMS)치료의 장점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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